사랑하는 연인이 소원하는 일이라면 어떤 수고를 무릅쓰더라도 해줄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했다.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지 판단 기준이 성실한 교회 생활보다 주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여부라는 뜻이다. (4/8/201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