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게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는 일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자신의 소망과 계획은 아예 없애야 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다. 그보다 그것들을 자기 힘으로 성취하려는 고집부터 버리는 것이다. 또 자기 손으로 행한 일에 대한 자랑도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다. (4/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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