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2)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15.04.15 08:08:33

신자에게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일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주님 뜻대로 살려면 반드시 외롭고 고달픈 길을 걸어야하기 때문이다. 실은 주님이 거기까지 요구하지도 않는다. 자기 계획과 희망을 당신의 뜻에 맞게 조정만 하라는데도 그조차 싫은 것이다. (4/15/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시험과 유혹을 이기는 법 master 2015-05-18 77
48 성화의 핵심 master 2015-05-17 35
47 너무 많은 세속적 목사 master 2015-05-16 36
46 자기에게 책임질 수 있는가? master 2015-05-15 22
45 믿음의 정확한 뜻은? master 2015-05-14 40
44 타종교와 전혀 다른 기독교의 회개 master 2015-05-13 79
43 영적 거인들의 공통점 master 2015-05-12 48
42 신자의 가장 큰 성공 master 2015-05-11 27
41 인생을 성공하는 두 가지 방식 master 2015-05-10 38
40 한 번에 한 걸음씩 master 2015-05-09 33
39 어버이 날에 신자가 감사할 일 master 2015-05-08 22
38 신자가 받을 첫 번째 복 master 2015-05-07 23
37 진리이기에 역사한다. master 2015-05-06 21
36 교회에 넘치는 회색분자 master 2015-05-05 58
35 목사의 위대함 master 2015-05-04 37
34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5-05-03 41
33 예수 십자가의 뜻 master 2015-05-02 108
32 주님이 오늘날의 신자들을 기뻐하실까? master 2015-05-01 27
31 고달픈(?) 신자의 일생 master 2015-04-30 33
30 신자가 정작 싸워야 할 싸움은? master 2015-04-29 3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