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가게로 변한 캐나다 한 시골교회

조회 수 412 추천 수 0 2015.04.15 2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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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시골의 메노나이트 형제들이 사는 마을의 중심지가 이미 관광지로 변해 있고

그 중의 한 교회(Evangelical Church)가 유감스럽게도 장난감 가게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도시화로 인한 인구 감소 때문인지, 기독교 신앙의 쇠퇴 때문인지 원인은 알 수 없었지만

북미도 유럽처럼 교회 건물이 다른 용도로 바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씁슬한 마음 금할 길 없었습니다.

(4/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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