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모든 허물과 죄악을 꿰뚫어 아신다.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언제든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께 나갈 수 있다. 제멋대로 살아도 되거나 경건을 가장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 실존 전부를 순전하고도 온전히 그분께 내어맡기라는 것이다. (4/2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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