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위대함은 소유한 권능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목사도 교회가 부여한 권한을 교회외적성장과 자기영달을 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사용하면 위대하다. 십자가 사랑의 복음만 가르치고 스스로 교인들에게 본을 보인다면 말이다. (5/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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