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하지만 탐욕과 죄악으로 더럽혀진 자아로는 온전히 그럴 수 없다. 성령의 거듭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만 한다. 참 신자라면 자기 생각 말 행동이 성경의 진리와 일관되게 같은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5/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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