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죄를 극도로 저주하기에 당신 아들의 죽음과 맞바꾸어 용서하셨다. 믿은 후 신자 또한 죽기까지 죄를 저주하라는 뜻이다. 평생토록 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고 있지 않으면 십자가 안에 온전히 들어온 것이 아니다. (7/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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