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십자가 앞에 자신이 철저히 부셔져야만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크며 그 용서의 사랑 또한 얼마나 큰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또 그런 자만이 아직도 죄 중에서 주님을 모르는 불신 이웃을 제대로 이해하여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다. (7/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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