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도 시대와 타협하면 범인, 시대를 바꾸면 영웅이다. 신자는 세태가 하나님의 진리와 역행할 때 그분의 진리대로 세태를 바꾸도록 세상에서 따로 불려나온 자다. 시대의 영적 흐름에는 눈감고 자기 영달만 꾀하면 아직 불려나오지 않은 불신자인 셈이다.(8/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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