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혹은 가늘고 길게 사는 두 방식이 있다. 전자의 삶은 자기만족과 세상자랑이 목적이다. 신자는 후자로 살아야 한다. 생명보존은 하나님의 첫째명령이다. 정확하게는 신자 일생은 하나님 허락한 길이로 살되 반드시 그분의 영광으로만 굵어져야 한다. (8/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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