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걱정을 잊음으로 기쁨을 찾는다. 신자는 어떤 걱정도 합력해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께 범사를 맡김으로 항상 기뻐할 수 있다. 나아가 신자의 참 기쁨은 자기 평안이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함께 동역하는 데서 온다. (8/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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