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능을 믿는 자는 많으나 누리는 자는 드물다. 그분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필수적인데 대체로 자신의 믿는 행위만 강하고 뜨겁게 하려고 한다. 자기 형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짐작조차 못해도 자기전부를 실제로 그분의 인도에 온전히 맡겨야 한다. (8/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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