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과해 무엇을 해도 갈급하고 허망해진다고 말한다. 더 정확한 이유는 처음부터 향방 없이 헛된 것만 구하기 때문이다. 신자는 주님 뜻 안에서 인생향방을 정하고 하늘의 가치가 있는 일만 해야 한다. 그럼 그 일생이 갈급과 허망과는 전혀 무관해진다. (8/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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