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시한이 정해진 꿈이다. 언젠가 이뤄지겠지는 막연한 소망일뿐이다. 믿음의 목표만은 시한이 없다. 첫째 목표 천국영생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는 순간 이미 이뤘다. 둘째 목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평생토록 하나씩 이뤄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8/2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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