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전부 의탁하는 것이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내 인생의 처음과 끝이 오직 그분의 강하고 의로운 손에 붙들려 있음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강하고 끈질긴 세상 세력에도 주눅 들지 않고 평강을 잃지 않는 것이다. (8/2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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