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완전히 맡기는 것이 그분의 순간적 마술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한 일이 내 의도와 방식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고집부터 버리는 것이다. 또 내 의도와 방식이 잘못되어도 그분이 바로 잡으실 줄 알기에 기도한대로 최선을 다해 이뤄나가는 것이다. (8/2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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