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흉흉한 소식이 넘쳐 소망이 거의 사라졌지만 하나님이 남겨둔 신자에겐 예수 십자가 생명과 진리가 살아있다. 절망으로 치닫는 세상에서 신자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세상이 더 나빠지기 전에 신자부터 활력을 잃고 같이 넘어질 수 있다. (8/3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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