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하나님의 공의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15.09.08 05:56:19

십자가복음을 가볍게 여기는 신자가 많다. 믿은 후로는 하나님이 전혀 벌하지 않으리라 착각한다. 주님의 공의가 절대 그렇게 가볍지 않다. 심판은 없으나 징계는 있다. 자의로 계속 범죄하고도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벌을 당신의 때에 내리신다. (9/8/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master 2016-11-15 60
188 큰 믿음이란? master 2017-05-15 60
187 하나님 안에서 성공과 실패 master 2018-09-20 60
186 종교기관으로 변질된 교회 master 2020-04-28 60
185 가장 치명적인 우상 master 2020-10-02 60
184 종교적 분주함에 빠지지 말라. master 2015-06-01 61
183 기독교 신앙이란? master 2016-04-14 61
182 기도하지 않는 까닭 master 2016-08-05 61
181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 master 2016-08-26 61
180 거짓된 믿음 master 2016-09-01 61
179 하나님 인내의 한계 master 2016-11-28 61
178 신자를 지켜보는 세상 사람들 master 2022-11-13 61
177 염려 의심이 불신앙은 아니다. master 2016-12-29 62
176 하나님을 회상하면 master 2017-05-10 62
175 고난 중에 기뻐하라. master 2015-08-15 63
174 교회 문제의 주 원인 master 2017-07-17 63
173 교회 선택의 기준 master 2017-09-13 63
172 신자가 되었다는 것은? master 2020-04-30 63
171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master 2016-11-11 64
170 세상에 악이 창궐하는 이유 master 2017-09-28 6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