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하나님의 공의

조회 수 84 추천 수 0 2015.09.08 05:56:19
master *.63.152.149

십자가복음을 가볍게 여기는 신자가 많다. 믿은 후로는 하나님이 전혀 벌하지 않으리라 착각한다. 주님의 공의가 절대 그렇게 가볍지 않다. 심판은 없으나 징계는 있다. 자의로 계속 범죄하고도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벌을 당신의 때에 내리신다. (9/8/2015)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 게으름이 큰 죄의 원인 master 2016-03-25 88
294 순종이 어려운 이유는? master 2016-03-24 162
293 재림에 대한 두 가지 태도 master 2016-03-23 85
292 성숙한 신자란? master 2016-03-22 105
291 자기를 낮추라는 참 뜻 master 2016-03-21 97
290 평안을 얻는 최고의 방안 master 2016-03-18 89
289 신자인 첫째 조건 master 2016-03-17 96
288 믿음의 첫번째 뜻 master 2016-03-16 58
287 세상에서 버려져도 master 2016-03-15 98
286 사탄을 이기는 간단한 전략 master 2016-03-14 113
285 진리만 퇴색된 것이 아니다. master 2016-03-11 82
284 가장 잘하는 기도 master 2016-03-10 100
283 하나님이 선행보다 더 기뻐하시는 것은? master 2016-03-09 98
282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 master 2016-03-08 89
281 신자가 살아야 할 명백한 삶 master 2016-03-07 58
280 재물과 진리 master 2016-03-04 71
279 하늘의 좋은 것 master 2016-03-03 50
278 똑같은 무저항주의건만.. master 2016-03-02 35
277 신자가 평온을 얻는 길 master 2016-03-01 59
276 무의미한 기도 master 2016-02-29 82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