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란 하나님 뜻을 이루라고 세상에서 불려나온 사람이다. 세상은 그분 뜻을 거역하기에 그분을 따르려면 외롭고 고달픈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신자의 현실 삶이 결코 순탄할 수 없는데도 교회생활에 열심을 내면 쉽고도 안락한 길을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9/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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