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부럽지도 두렵지도 않는 신자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15.09.18 05:59:26

우둔한 자는 자신의 자원과 능력보다 적게, 평범한 자는 그만큼만, 지혜로운 자는 더 많이 활용한다. 신자는 하나님 주시는 자원과 능력에 그분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세상 어떤 현자를 부러워할 필요도, 어떤 대적도 두려워할 이유도 전혀 없다는 뜻이다. (9/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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