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말하기보다 듣기에 충실해야 그 관계가 좋아진다. 믿음생활도 그렇다. 하나님께 요구하기에 앞서 그분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들어서 실행하기 빨라야 한다. 이 순서를 바꾸니까 신앙성장도 안 되고 그분의 은혜마저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 (9/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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