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소지했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더라도 하나님을 절대 놓지 않겠다는 열정이 있다면 믿음이 있는 것이다. 내 소유가 지금보다 더 부해질 수 있다면 알게 모르게 하나님과 등을 질 수 있다고 여겨지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9/2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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