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과 재물을 쫓는 욕망에 져서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면 아직 죄를 모른다는 증거다. 주변 사람은 물론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높이려는 교만 앞에 그분 뜻을 따르려는 결단과 헌신이 너무나 무력하게 깨어짐을 계속 체험해야 죄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된다. (9/2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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