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고난의 크기와 자기 기도한 양만 비교하므로 하나님 권능을 의심하게 된다. 고난은 기도 대신 하나님 크기와 비교해야 한다. 하나님 그분과 나에 대한 그분 뜻을 잘 모르면 신자답게 살지 못할 뿐 아니라 일상적 고난조차 이겨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10/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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