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통제예측 못하고 어제는 후회해야 소용없는 줄 누구나 알고 있다. 자연히 오늘을 사는 태도로 세 부류 사람으로 나뉜다. 마냥 신나게 즐기려는 보통사람, 스스로 의미를 찾는 현자. 하나님께 소명을 받아 영원한 가치를 자기 주변에 실현하는 신자다. (1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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