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열매는 성경을 아는 만큼 맺힌다. 반쯤 알면 반쪽 열매, 거짓으로 알면 거짓 열매, 좋아하는 구절만 외우면 그 외의 경우 믿음이 소용없다. 일점일획도 버릴 것 없는 성경에 정통하면 범사에 특별히 고난 중에 더 세밀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다. (1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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