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먼저 하나님을 외면해 벌주셨지만 돌아오거나 기도하면 바로 품어주셨다. 구약시대도 지루하리만큼 반복되는 사랑의 하나님이셨다. 그분 사랑은 지금도 전혀 변함없다. 조금만 힘들어도 불평만 쏟아내니 현대 신자의 영적시계는 거꾸로 도는가? (11/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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