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역사로 예수이름이 높여져야 참 부흥이다. 실제로는 신자의 죄에 대한 진솔하고 애통한 회개가 일어나고 반드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작금 많은 교회들에 이 필연적 순서는 사라지고 부흥을 가장한 종교장사만 성행하고 있다. (12/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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