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사형수와 방불한 삶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15.12.15 06:49:06
master *.245.48.151

사형수에게 처형일자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데 미리 알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불시에 닥칠 죽음이 두렵기만 하면 사형수와 방불한 삶을 사는 셈이다. 신자는 십자가복음으로 죽음의 숙제마저 풀었기에 아무리 큰 고난에도 평강과 안식을 누릴 수 있다. (12/15/2015)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45 주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 master 2016-01-14 29
244 고난을 극복하는 최선의 길 master 2016-01-13 32
243 성경은 어렵지 않다. master 2016-01-12 29
242 교회에 예수가 머리라는 뜻은? master 2016-01-11 90
241 머리가 바뀐 교회들 master 2016-01-08 22
240 가벼워진 설교자의 입 master 2016-01-07 52
239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증거는? master 2016-01-06 42
238 올라갈 일만 남은 신자 master 2016-01-05 26
237 누구나 매년 범하는 첫 실패 master 2016-01-04 19
236 모든 신자가 해야할 새해 결심 master 2016-01-01 54
235 한 해를 잘 마감하려면? master 2015-12-31 14
234 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 master 2015-12-30 29
233 능력 있는 기도를 하려면? master 2015-12-29 33
232 신자에게 물질을 많이 주시는 이유 master 2015-12-28 44
231 돈이 위력을 발휘하면? master 2015-12-25 22
230 성탄의 또 다른 의미 master 2015-12-24 23
229 하나님 영광을 보고싶은가? master 2015-12-23 134
228 성령의 역사란? master 2015-12-22 71
227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면? master 2015-12-21 50
226 주일을 거룩히 지키려면? master 2015-12-18 3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