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안식을 노동에서 해방과 도덕적 회개로만 그치는 신자가 많다. 어떤 큰 고난 중에도 성령의 위로와 지혜를 얻은 후 자기를 통해 드러날 주님의 거룩한 역사를 기대하며 일어서야 한다. 진리로 죄와 사탄과 사망을 당당히 이길 태세를 갖춰야 참 안식이다. (12/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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