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용서가 가능할 만큼 가벼운 죄는 단하나 없지만, 용서받지 못할 무거운 죄인 또한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교회에 예수가 머리라는 뜻은 교회 안에서부터 어떤 죄가 있어도 서로 사랑하는 훈련을 시켜 세상에 나가서도 똑같이 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1/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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