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본인이 고난이라고 인정해야 고난이 된다. 도전적인 사람은 어떤 고난과도 맞서 긍정적 결과를 만든다. 하나님에게 고난이란 단 하나 없다. 그분과 평생 함께 있고 언제든 그분께 간구할 수 있는 신자라면 더더욱 고난을 인정할 필요 없는 것 아닌가? (1/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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