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아무리 커도 그 전부를 만드신 하나님을 수용 제한시킬 수 없다. 그런 하나님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려고 이 땅으로 내려와 십자가 사형수로 자신을 낮추셨다. 그럼 지금도 그분은 우주보다 더 큰 사랑으로 나를 품고 있다는 뜻이다. (1/18/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