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와 당신을 십자가에 단 대적까지 품어준 사랑이 십자가 구원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말씀에 아직도 순종할 용의가 없다면 원수였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 큰 사랑을 체험하지 못했거나 체험했어도 아예 무시하고 있다는 뜻이다. (1/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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