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을 스스로 만드는 진취적인 자와 기존의 안전한 길만 가는 보수적인 자가 있다. 신자는 둘 다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마련해 놓은 자기만을 위한 인생길을 갈 바를 몰라도 따라가는 모험을 즐긴다. 자기는 불완전해도 그분만은 완전함을 알기 때문이다. (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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