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약점을 드러내면 언어폭력이고 장점을 인정칭찬하면 사랑이다. 하나님의 엄격한 심판만 강조하면 종교적 언어폭력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드러난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와 무한한 사랑을 함께 정확히 가르쳐 듣는 이의 영혼이 따뜻해져야 참 복음이다. (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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