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타락으로 치달아 소망이 실종된 것 같지 않았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당신의 구원계획대로 역사를 이끌지 않은 적 또한 없다. 믿음은 그분의 거룩한 뜻이 자신과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사실을 전혀 의심치 않는 것이다. (2/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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