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남을 간섭하는 만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예수 믿어 바뀐 자기 신분과 누리는 은혜와 특권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출석기간이 오래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성도와 교회 일에 간섭하려드는 만큼 어리석은 교인도 없다. (2/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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