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서로 사랑하려는 소망은 누구나 가지지만 문제는 이기심을 완전히 버릴 수 없고 제대로 실행할 능력도 없다는 것이다. 불신자는 이 엄연한 진실을 부인하고 스스로 행하다 지치고 신자는 겸손히 인정하여 주님 도움으로 작은 열매를 맺는 차이가 있다. (2/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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