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 판단이 완전치 못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끝까지 외면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뜻만 따르기로 인생방향 자체를 바꿨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내린 구체적 판단이 설령 완전치 못해도 그분의 선한 인도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2/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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