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에서 자유로운 신자는 거의 없다. 어지간히 믿음이 좋은 신자도 다른 것 다 포기해도 이것만큼은 놓지 못하겠다고 붙들고 있는 한두 개가 바로 우상이다. 각자 나름의 적절한 핑계를 대도 언젠가 그 때문에 하나님 징계가 임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2/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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