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그분의 구체적 계획을 아는 것은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어렵다. 그분의 우리를 향한 심정을 먼저 헤아려야 한다. 요컨대 그분이 우리가 미워서 고난을 주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럼 무엇이 걱정인가? (2/2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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