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끈질기게 기도하며 고난을 견뎌내는 일은 잘 한다. 하나님의 목표는 고난을 끝내는 것보다 그 일을 겪으며 신자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고난이 끝난 후에 그분 뜻을 깨달은 각성과 자기성장에 아무 진전이 없다면 사실 그간의 기도와 인내는 무의미하다. (2/2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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