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고통만 없어지면 평온해진다고 믿는다. 신자는 하나님과 개인적관계가 틀어지면 평온도 자연히 흔들리는 자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현실형통보다 위에 둘 때만 고통이 여전해도 아니 악화되어도 주님 주시는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3/1/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