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무저항주의를 실현했어도 간디는 사람의 칭송을 받았고 예수는 사형을 당했다. 인간으로서 인간적 의를 최대한 드러내었고 하나님으로서 인간을 구원하려 자기를 희생한 차이다. 하나님은 싫어하고 자기만 높이려는 인간 죄의 본성대로 이뤄진 결과다. (3/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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