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신자를 떠난 적이 한순간도 없다. 죄지을 때, 현실고난으로 고달플 때, 사람에게 상처받아 외로울 때 등 언제든 하늘의 좋은 것으로 주려고 준비 중이다. 믿음은 나에게 베풀 그분의 신실하고 순전한 사랑을 최대한 많이 발견해 누릴 수 있는 실력이다. (3/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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