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가 살아야 할 명백한 삶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16.03.07 06:13:21
master *.162.237.42

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부당하셨지만 반대로 당신께선 처음부터 끝까지 거부하지 않으셨다. 가장 낮은 자부터 가장 높은 자까지 당신 전부를 주시며 차별 없는 사랑으로 섬겼다. 그분의 사랑을 입은 신자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나 분명하지 않는가? (3/7/2016)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8 하나님의 인류 구속사 master 2021-12-21 16
307 신자가 가진 특권 master 2021-11-01 16
306 인간의 두 가지 운명 master 2021-10-25 16
305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한 신자 master 2021-08-26 16
304 하나님이 최고로 당신다웠던 것 master 2021-08-11 16
303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16
302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16
301 신자라는 찻째 뜻은? master 2021-06-29 16
300 정반대의 두 종착지 master 2020-08-12 16
299 이웃이 어떤 대상인가? master 2019-12-12 16
298 눈의 두 가지 기능 master 2019-11-18 16
297 하나님을 따라감에 master 2019-11-04 16
296 신자를 덜 사랑하는 증거? master 2019-07-31 16
295 교회 생활과 축복 master 2019-07-30 16
294 십자가가 정말로 은혜인 까닭 master 2019-07-18 16
293 부끄럽지 않은 올해 master 2018-12-31 16
292 빼앗는 것이 즐거운 인간 본성 master 2020-01-28 16
291 성공이 보장된 인생 master 2018-04-17 16
290 하나님께 자연스레 보일 반응들 master 2018-02-06 16
289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 두 방안 master 2018-02-01 16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