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부당하셨지만 반대로 당신께선 처음부터 끝까지 거부하지 않으셨다. 가장 낮은 자부터 가장 높은 자까지 당신 전부를 주시며 차별 없는 사랑으로 섬겼다. 그분의 사랑을 입은 신자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나 분명하지 않는가? (3/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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